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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일본 트리오 개막전 저지 여자 월드컵 남반구서 첫 개최

뉴스돌 2023. 7. 20. 22:42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7N72QGR7NUTQP005.html?ref=rss

  • 작성일 : 2023-07-20T21:32:12+09:00

 

여자 월드컵이 20일 개막됐다.호주와 뉴질랜드의 공동개최로 남반구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오클랜드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노르웨이의 개막전 심판은 야마시타 요시미 주심(37), 보조노 마코토 부심(42), 테시로기 나오미 부심(42)이 맡았다.일본인 주심, 부심이 여자 월드컵 개막전을 담당하는 것은 처음이다.남자 월드컵에서는 9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 일본의 니시무라 유이치 주심(51), 사가라 토오루 부심(47), 나키 도시유키 부심(51)이 개막전을 맡은 사례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번부터 8팀 늘어난 사상 최다인 32팀이 참가했다.8월 20일 결승(호주 시드니)까지 열전이 이어진다.2011년 독일 대회에서 우승해 9회 연속 9번째 출전하는 일본(나데시코 재팬)은 조별리그 C조에 들어가 22일 오후 7시(일본시간 동4시) 뉴질랜드 해밀턴에서 잠비아와의 첫 경기를 치른다.(크라이스트처치=테루야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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