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테이쿄, 이와쿠라에 져 12년만의 여름 고시엔이 아닌 고교야구 도쿄대회
하호하호
2023. 7. 21. 12:23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754VXNR6DOXIE05K.html?ref=rss
- 작성일 : 2023-07-21T10:57:22+09:00

(제105회 전국고교야구기념 히가시도쿄대회)
12년만의 여름 고시엔을 목표로 한 테이쿄가, 21일의 히가시도쿄 대회 5회전에서 자취를 감추었다.1984년 선발대회에서 첫 출전 첫 우승을 차지한 이와쿠라와 맞붙어 5-6으로 패했다.
제경은 1, 2, 3회에 1점씩을 잃고 3점을 쫓는 전개.6회에도 2점을 내주며 0-5로 밀렸다.6회 무사 만루 기회에서 3점을 내줬지만 8회 이와쿠라의 호리타 히데야에게 홈런을 맞아 3-6으로 밀려났다.9회 2점을 내주며 2사 1,2루를 공격했지만 한 발짝도 미치지 못했다.
728x90
제경은 봄 1회, 여름 2회 고시엔 우승 명문고.졸업생으로 야마자키 야스아키(현 요코하마), 시미즈 노보루(현 야쿠르트) 등이 있다.
금년 봄의 도 대회를 10년만에 제압해, 올여름은 제1 시드로 임하고 있었다.1년 여름부터 벤치에 입성하는 에이스 다카하시 아키토(3년)가 승부수를 발휘.올봄의 관동 대회에서는, 선발 대회를 제압한 야마나시 학원을 9-8로 겨루었다.
2021년 여름을 끝으로 명장 마에다 미오 전 감독이 퇴임하고 제자 가네다 유야 감독이 계승했다.2011년 여름 이래의 고시엔 출장을 목표로 했지만, 명문 부활에의 길은 험난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