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우승 멤버들이 나데시코가 에일잠비아전에서 다그쳤으면 하는 점
하호하호
2023. 7. 22. 14:31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7P3TKMR7PUTQP00C.html?ref=rss
- 작성일 : 2023-07-22T12:00:00+09:00

일본 여자축구는 어떻게 하면 다시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일본 대표팀(나데시코 재팬)은 22일 오후 4시(일본시간) 월드컵 첫 잠비아전을 맞는다.
2011년 월드컵 우승 멤버로, WE리그 오미야 아르디자 VENTUS의 사메지마 아야(36)와 나데시코 리그 1부의 스페란차 오사카에서 코치를 맡는 오노 시노부씨(39, 전 오미야 코치)에게 물었다.
우승한 2011년부터 2015, 19년까지 3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사메지마는 우승팀의 축구는 모두가 헌신적으로 수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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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슬라이딩하고 둘째가 몸에 대고 셋째가 공을 뺏는다.거기서부터 상대 진형이 갖춰지기 전에 공격한다.(당시 국제적으로 평가받은) 패스축구라기보다는 연동된 수비가 필요했다.
이번 대회의 첫 상대 잠비아는 카운터를 잘한다.스피드 있는 선수가 전선에 모이자.「공격하고 있을 때의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를 추궁하는 것이 중요」
오노 씨는 현역 시절 키 153cm이면서 중심이 낮은 드리블로 해외파에 맞섰다.코치로서 WE리그를 보고 생각하는 것은 「WE리그에도 싸울 수 있는 아이는 있다.일본에 있어도, 개개인이 의식해 임하면 바뀐다」.
이번 월드컵 후도 내다보고, 국내파의 한층 더 상승에 기대했다.(테루야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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