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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파나소닉HD, 액정 자회사 특별청산 부채 약 5800억엔

하호하호 2023. 7. 31. 22:04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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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706QYFR70PLFA003.html?ref=rss

  • 작성일 : 2023-07-31T20:39:16+09:00

 

파나소닉 홀딩스(HD)는 31일, 액정 패널을 다루고 있던 자회사 「파나소닉 액정 디스플레이」(효고현 히메지시)를 해산했다고 발표했다.9월 2일 특별청산을 신청할 예정이며 부채액은 약 5800억엔.

히메지시에 있는 공장에서 2010년부터 텔레비전 전용등의 액정 패널의 생산을 시작해, 근년은 차재용 패널등에 주력하고 있었지만, 미중의 무역 마찰을 배경으로 시황이 악화.2022년 3월 말까지 생산을 종료해, 금년 3월 말에 판매도 끝냈다.

히메지 공장 일부는 현재 파나소닉HD와 도요타자동차의 합작회사 프라임플래닛에너지&솔루션즈가 전기차(EV)용 전지 생산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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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HD는 이 회사의 해산에 따라 이미 충당한 5800억엔의 대출금 채권을 포기한다.HD에 있어서는 법인세등의 부담이 줄어 들기 위해, 2024년 3월기의 실적 예상을 상향 수정했다.순이익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4600억엔이 될 전망이다.(나카무라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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