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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오키나와 상학의 첫 경기는 제5일 이후에 태풍의 영향으로 고시엔 입성을 전망하지 못하고

하호하호 2023. 8. 3. 12:59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3447RR82PTQP00P.html?ref=rss

  • 작성일 : 2023-08-03T12:37:26+09:00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대회(아사히신문사일본고교야구연맹 주최) 대회본부는 이날 열리는 조추첨회에서 오키나와 쇼가쿠의 첫 경기를 5일(10일) 이후로 한다고 3일 밝혔다.

태풍 6호로 인한 비행기 결항으로 오키나와 쇼가쿠 고시엔 입국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

주장 사노 하루토와 히카 키미야 감독 등은 이미 간사이에 들어와 오사카 시내에서 열리는 조추첨회에는 주장 감독 책임교사가 참가한다.

대회 본부에 따르면 오키나와 상학 선수들은 3일 저녁 오키나와를 떠나는 항공편으로 출발할 예정이다.그러나 추첨이 진행되는 오후 2시 시점에서는 출발 여부를 확정할 수 없어 만약 결항될 경우 4, 5일도 날아가지 못할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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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이동이 7일이 되었다고 해도, 칸사이에서 이틀간, 시합을 향해서 조정을 할 수 있는 제5일 이후에 첫 경기를 설정했다고 한다.

또 5일 이후면 첫 경기가 1회전이나 2회전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다 형평성이 유지된다고도 했다.

지난해 104회 대회 조추첨회에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된 4개교에 대해 회복기간 확보를 위해 8일 첫 경기가 되도록 일정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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