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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나데시코, 실전 상정 PK 연습 도쿄올림픽의 재전에 「잃을 것이 없다」

하호하호 2023. 8. 8. 19:11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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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885W1QR88UTQP027.html?ref=rss

  • 작성일 : 2023-08-08T18:16:23+09:00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대회 8강전(11일)에서 일본 대표(세계 랭킹 11위, 나데시코 재팬)는 스웨덴(동3위)과 맞붙는다.2021년 도쿄 올림픽 준준결승에서 패한 북유럽 강호와의 재전이다.

스웨덴은 6일 열린 16강전에서 사상 첫 3연패를 노리는 미국과 맞붙었다.슛 21개를 맞으며 0-0으로 버티다 승부차기 끝에 세계 랭킹 1위 왕자를 꺾고 승승장구했다.주장 구마가야 사키(로마)는 버티고, 버텨 스웨덴이 이겨왔다는 데 의미가 있다.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경계한다.

16강전에서 일본이 맞붙은 같은 북유럽 노르웨이처럼 높이와 속도가 무기인 팀이다.멤버 23명 중 신장 170cm 이상인 선수가 15명.조별리그 총 9점 중 4점을 CK부터 넣었다.170cm대 후반의 키가 큰 선수들이 문전으로 몰려드는 세트 플레이는 요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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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남모에화(로마)는 노르웨이와 공격 패턴은 비슷하다.스피드를 타면서 크로스도 잘한다고 분석했다.1-3으로 패한 도쿄올림픽 준준결승에서는 높이도, 능숙함도 있어 모두 앞섰다는 인상이었다고 회고하며 리벤지할 수 있다.잃을 것은 없기 때문에, 어쨌든 부딪혀 가고 싶다」라고 한다.

스웨덴 골키퍼 무쇼비치(첼시)는 미국전에서 선방하며 승승장구한다.일본은 8일 공들여 페널티킥 훈련에도 나섰다.실전과 마찬가지로 두 팀으로 나뉘어 센터 서클 부근에 한 줄로 서서 골을 넣은 선수를 하이파이브로 맞이했다.

날카로운 반응으로 슛을 멈췄던 골키퍼 야마시타 안야카(INAC 고베)는 코스가 달콤한 볼에 대해 제대로 튕겨내고 싶다고 말했다.(테루야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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