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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화웨이, 스마트폰 회복 조짐 상반기 3년만에 증수

하호하호 2023. 8. 13. 12:44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C6D8VR8CULFA005.html?ref=rss

  • 작성일 : 2023-08-11T19:19:12+09:00

 

중국 통신 기기 대기업인 화웨이(화웨이)는 11일, 2023년 16월기의 매상고가 전년 동기대비 3·1%증가한 3109억위안( 약 6조2천억엔)였다고 발표했다.같은 기간 증수는 3년 만이다.미국의 반도체 수출규제 여파로 주력 스마트폰 사업이 부진했지만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순이익률은 15%로 5%였던 전년 동기보다 10%포인트 높아졌다.사업별의 매상고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등의 소비자 전용 사업이 전년 동기비 2·2%증가한 1035억위안( 약 2조엔)이 되었다.이쪽도 같은 기간으로는 3년 만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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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미국 규제로 고성능 반도체를 구할 수 없게 돼 스마트폰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판매도 부진했지만 점차 회복됐다.

미 조사회사 IDC에 따르면 중국 내 4~6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가 13%로 미 애플에 이어 5위였다.전년 동기의 점유율은 7%에 머물고 있었다.(베이징=니시야마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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