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게이오 103년 만의 4강 진출 준우승을 차지한 제6회 대회 이후 여름 고시엔
하호하호
2023. 8. 19. 12:11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M3DXZR8MPTQP013.html?ref=rss
- 작성일 : 2023-08-19T11:43:33+09:00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대회(아사히신문사일본고교야구연맹 주최) 12일인 19일 효고 현 니시노미야 시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8강전이 열려 1경기는 게이오(가나가와)가 오키나와 쇼가쿠를 7-2로 꺾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게이오의 4강 진출은 준우승한 1920년 6회 대회 이후 103년 만이다.2점을 쫓는 6회 타자 일순 공격으로 6점을 뽑아 오키나와 쇼가쿠의 호오른팔 히가시온나 아오시를 공략했다.
2차전은 처음으로 8강에 오른 쓰치우라 닛다이(이바라키)와 준우승 2회 하치노헤가쿠인 미쓰보시(아오모리)의 대결.쓰치우라 닛다이가 3회, 고토 하루토의 적시타등에서 3점을 선행, 4회에 1점을 돌려받았다.제3경기는 카미무라 학원(가고시마)과 오카야마 산요(오카야마)가 함께 첫 8강전을 치른다.제4 시합은 사상 7교째의 대회 연패를 노리는 센다이 이쿠히데(미야기)와 10년만의 준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하나마키 히가시(이와테)와의 동북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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