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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키요하라 카즈히로씨가 준결승을 관전 게이오×센다이 이쿠히데의 결승에 「운명 느낀다」

하호하호 2023. 8. 21. 17:29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P5HP7R8PPTQP015.html?ref=rss

  • 작성일 : 2023-08-21T16:49:00+09:00

 

(21일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대회 준결승 카나가와 게이오 2-0 츠치우라 히다이)

오사카·PL학원 고교 시절에 전국 선수권과 봄의 선발에 5계 연속으로 출장해, 프로야구 세이부등에서 활약한 키요하라 카즈히로씨(56)가 21일,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게이오의 준결승을 관전했다.

차남 가쓰아가 게이오의 내야수로 벤치에 들어섰고 이번 대회 기요하라의 관전은 4경기 연속.이날 승아의 출전은 없었다.

게이오는 23일 결승에서 올봄 선발대회 2회전에서 연장 10회 타이브레이크 끝에 패한 센다이 이쿠히데와 맞붙는다.키요하라씨는 운명적이네요.게이오는 지금까지처럼 마음껏 뛰었으면 합니다」라고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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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PL학원 2학년이던 기요하라가 39년 전 66회 대회 결승에서 이바라키 토리테지에게 4-8로 패한 것이 이날과 같은 8월 21일이었다.심지어 이듬해 67회 대회 결승에서 야마구치 우베상을 4-3으로 꺾고 우승한 것도 같은 날이었다.

「그런 날 게이오가 결승 진출을 결정한 것에도 운명을 느낍니다」라고도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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