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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미우라 류지가 일본에서 역대 최고인 6위 세계 육상 3000m 장애물.

하호하호 2023. 8. 23. 09:12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R1Q93R8QUTQP036.html?ref=rss

  • 작성일 : 2023-08-23T05:32:47+09:00

 

육상 세계선수권 제4일은 2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남자 3000m 장애 결승이 열려 일본 기록을 가진 미우라 류지(21)=순천당대=가 8분13초70으로 6위 입상을 차지했다.이 종목에서의 입상은 일본 선수 최초.올림픽을 포함해도, 자신의 2021년 도쿄 올림픽(올림픽) 7위를 웃돌아, 사상 최고 순위가 되었다.우승은 스피아누 바카리(모로코)로 8분3초53.

레이스를 마친 미우라는 올림픽 때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어 기쁜 마음과 조금 더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19일 예선은 8분 18초 73의 조 4착으로 일본군으로서 20년만에 결승에 진출. 결승을 내다보고 여력을 남긴 달리기였다.대회 전 지난해 예선 탈락으로 속상했다.올해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말한 미우라.최고의 결과로 지난 대회의 리벤지를 훌륭하게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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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三浦)는 시마네현 하마다시 출신.교토 낙남고를 거쳐 순대로.올해부터 장거리 블록의 주장을 맡는다.도쿄올림픽의 같은 종목에서 일본 선수 최초로 입상하는 7위.2022년에는 세계 최고봉 시리즈인 다이아몬드리그(DL) 파이널에 출전해 4위.올 6월 DL 파리대회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일본 기록을 0초01로 경신하는 8분9초91로 2위에 올랐다.(부다페스트=쓰지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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