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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핵폐기물 처분 연구 및 조사 홋카이도에 GX로 기대

하호하호 2023. 8. 28. 20:37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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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8X6719R8XIIPE00C.html?ref=rss

  • 작성일 : 2023-08-28T19:30:00+09:00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은 28일의 기자 회견에서, 정부가 성장 전략으로서 추진하는 GX(그린 트랜스포메이션, 탈탄소화)에 대해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는 만전이 아니라, 원자력 발전도 필요하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그는 원자력발전에서 핵폐기물 처분은 매우 문제다.그런 점을 포함해 홋카이도는 GX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쿠라 씨는 도경련과의 경제간담회에서 호로노부초에 있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핵 쓰레기)의 지층처분 연구시설을 전날 시찰했다며 최종처분은 원자력발전을 이용하는 데 피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간담회에서는, 코보리 히데키 부회장(아사히카세이 회장)도, 도내에서는 스즈토쵸와 진에나이무라에서 최종 처분장을 둘러싼 문헌 조사가 행해지고 있다고 지적.「정부가, 그 어느 때보다 정중하게 주민의 이해를 얻기 위한 활동을 실시하는 노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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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간 관민 합해 150조엔 이상의 투자가 기대되는 GX의 추진을 향해서 열심인 홋카이도나 삿포로시는, 23일에는 키시다 수상에게 특구 인정을 요청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이번에 재계가 GX에 얽히고 도에 최종 처분장 수용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한편 핵 쓰레기를 둘러싸고 스즈키 나오미치 지사는 조례를 근거로 도내 반입에 반대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히우라노리, 아오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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