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월드컵 드디어 열전 일본대표 첫 선발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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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9-08T21:34:13+09:00

세계 럭비 1위를 가리는 제10회 프랑스 월드컵이 8일(일본시간 9일) 개막. 20개 팀이 참가해 10월 28일 결승까지 9개 대회장에서 총 48경기가 열린다.
개막전 장소는 결승 무대이기도 한 파리 교외 산드니.과거 3번의 우승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와 개최국 프랑스의 카드로 열전이 시작된다.자국 개최 첫 8강 진출을 이룬 일본은 10일 툴루즈에서 칠레와의 첫 경기를 맞아 17일(일본 시간 18일) 니스에서 잉글랜드, 28일(일본 시간 29일) 툴루즈에서 사모아, 10월 8일 낭트에서 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
8일 일본럭비협회는 조별리그 칠레전에 나설 일본 대표팀 23명을 발표했다.
4년 전 지난 대회 후쿠오카 켄키와의 더블 페라리에서 일본의 약진을 뒷받침했던 마쓰시마 코타로(30).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 첫 경기는 WTB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를 향한 평가전에서는 기본적으로 FB를 맡아 왔다.야마나카 료헤이의 멤버 낙선으로 FB의 출전이 더욱 짙어지는 듯했지만 실전 중요한 첫 경기에서 제이미 조지프 헤드코치(HC)는 WTB로 기용했다.
멤버 발표 회견에서 지휘관은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마쓰가 일본 대표로 뛴다면 FB보다 WTB가 낫다고 생각한다.그 자신, 말이 적은 선수이기 때문에 FB로서는 더 많이 말해 주었으면 한다.공격에 관해서는 더할 나위 없다.WTB에 기용함으로써 그의 책임이 적어진다.WTB가 첫 경기에서는 적합하다.
다만 앞으로도 계속 WTB에서 기용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말한 바 없다고 즉답했다.
선발 멤버로 발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대표 3캡째가 되는 시모카와 코지(24)일 것이다.조셉 HC는 높은 평가를 했다.
강지는 부상으로 운이 좋지 않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훈련에서의 플레이는 매우 안정적이다.선수층이 두터운 플랭커 포지션에서 그를 필요로 한 이유는 첫 경기가 힘든 공격수전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그래서 그의 업무량이 많은 것을 찾아 선택했다.(툴스=마쓰모토 류자부로)
【선발】FW 이나가키, 사카테 (이상 사이타마), 구(고베), 코넬센 (사이타마), 파카타바 (BR도쿄), 리치 (BL도쿄), 시모카와 (도쿄 SG), 히메노 (도요타)▽HB류 (도쿄 SG), 마쓰다 (사이타마)▽TB 나이카브라 (BL 도쿄 SG), 나카무라 (도쿄 SG), 라일리 (사이타마)▽FB 마시레바(하나조노)
【대기】호리에 밀러 발(이상 사이타마) 워너(BL 도쿄) 후쿠이(사이타마) 사이토(도쿄 SG) 오사다(사이타마) 레메키(동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