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닛산, 쟈니즈 사무소와 신규 계약 안해 "인권 존중 방침 위배"

하호하호 2023. 9. 12. 08:34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9D001RR9CULFA049.html?ref=rss

  • 작성일 : 2023-09-12T00:13:59+09:00

 

닛산자동차는 11일 고 쟈니 키타가와씨의 성가해 논란에 따라 쟈니즈 사무소 탤런트를 기용한 광고 등을 새로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당사의 인권 존중에 관한 기본 방침에 반해, 매우 유감스럽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하고 있다.

향후에 대해서는 「쟈니즈 사무소가 실시하는 개혁이나 재발 방지의 대처를 확인한 후, 폐사의 마케팅 활동 방침에 대해 판단해 나갈 생각」이라고 코멘트했다.닛산은 현재 기무라 타쿠야(木村哉) 씨를 기용한 CM을 전개하고 있다.(콘도코오헤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