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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오부치 유코, 회계처리 문제 잊을 수 없는 상처 회견서 목청껏

하호하호 2023. 9. 13. 12:22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9F3VD9R9DUTFK025.html?ref=rss

  • 작성일 : 2023-09-13T11:53:29+09:00

 

자민당 선거대책위원장에 오른 오부치 유코 전 경제산업상은 13일 당사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정치단체를 둘러싼 불분명한 회계처리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마음에 반성을 갖고 결코 잊지 못할 상처"라고 표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봐주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회계 처리 문제는 2014년에 발각되어 오부치(小氏) 씨는 경제산업상을 사임.전직 비서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발각으로부터 1년이 지나 현지에서 기자 회견을 여는 등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설명을 피하고 있다」라고 지적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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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견에서는 발각 1년 뒤 가진 회견에서 질의응답도 시간(제한) 없이 모든 질문에 최대한 성의 있게 답했다고 설명했다.현지를 2년 넘게 돌며 성의껏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제 자신의 부덕을 탓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떨며 혹시라도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쿄지검 특수부의 가택수색 전 PC 데이터를 저장하는 하드디스크가 드릴로 파괴돼 정치권에서도 드릴 유코라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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