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차에 움푹 패여 야마구치 가미노세키쵸장이 피해 신고 중간 저장 순회

하호하호 2023. 9. 16. 16:54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9H755SR9HTZNB012.html?ref=rss

  • 작성일 : 2023-09-16T11:18:40+09:00

 

야마구치현 가미노세키쵸의 니시테쓰오 촌장이, 지난달의 임시 마을 의회 때에 주민등에게 둘러싸여 차에 상처를 입었다며, 야나이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한 것이 15일, 마을에의 취재로 밝혀졌다.동 경찰서는 기물 손괴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8월 18일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 건설을 둘러싸고 중국전력의 조사 수용 여부를 협의하는 임시 마을의회가 열렸다.의회에 출석하는 니시 촌장이 자가용 경승용차로 동사무소에 도착하자 시설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차에서 내릴 수 없게 됐다.이후 차량 뒤편 오른쪽 문이 움푹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마을 총무과에 따르면 수리에 약 13만엔이 든다고 한다.니시마치장은 9월 1일에 동 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제출해, 수리되었다.(스즈키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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