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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미야자키 보리소주 프랑스 사케콩쿠르 최고상 매혹적

하호하호 2023. 9. 19. 13:33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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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9L721JR9HTNAB004.html?ref=rss

  • 작성일 : 2023-09-19T12:45:12+09:00

 

프랑스에서 열린 콩쿠르 크라마스터의 본격 소주 아와모리 부문에서 야나기타 주조(미야자키 현 도성 시)의 보리소주 아오가 최고상 프레지던트상을 수상했다.최고상 수상은 현내 최초.동사는 2015년부터 해외 수출하고 있지만, 야나기타 다다시 대표(50)는 「프랑스의 심사원으로부터 뽑힌 것은 명예롭고 격려가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크라마스터는 2017년 프랑스인을 위한 사케 콩쿠르로 시작됐고 본격 소주 아와모리 부문은 2021년 신설됐다.

청록모는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지난해에 이은 출품으로 바텐더들의 심사 끝에 187개 종목에서 최고상으로 선정됐다.심사위원장은 「매혹적인 복잡함을 가진, 특히 향기로운 소주」라고 강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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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같은 향긋함과 마신 후 여운이 긴 것이 특징이지만, 통상의 알코올 도수 25도가 아니라, 「스피리츠의 씨름판에 올라가 도전하자」라고 해외 전용으로 41도를 제조.여운이 더 길고 파워풀해졌다.

게다가 작년 첫 출품 후, 내현한 심사위원장에게 끌린 점을 듣고, 「비터감이 강렬하게 나오도록 만들었다」라고 평가받았다.

현재는, 프랑스나 미국 등 13개국과 지역에 수출하고 있지만, 「25도의 소주를 「쿠로죠카」로 마시는 것이 쿨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골」이라고 야나기타씨.소주가 언젠가 세계 증류주로 인식되기 위해 청록모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상한 41도 청록모는 이달부터 시내 점포 등에서 900병을 한정 판매한다.750밀리리터 병에 2500엔(세금 포함).(나카지마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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