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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지난해 8월 일노자동차, 상용차 연합 복귀… 엔진 비리로 제명

하호하호 2023. 9. 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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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9P5GF2R9PULFA017.html?ref=rss

  • 작성일 : 2023-09-21T16:38:05+09:00

 

도요다 아키오 일본 자동차공업회 회장(도요타 자동차 회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자동차 대기업에서 만드는 상용차 기술개발회사 커머셜 재팬 파트너십 테크놀로지스(CJPT)에 히노 자동차가 복귀한다고 밝혔다.히노(日野)는 엔진 부정 문제로 지난해 8월 제명됐었다.

도요다 씨는 자공회 이사회에서 히노의 복귀가 화제에 올랐음을 소개하며 신뢰 회복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점, 세간의 평가 등을 감안해 탄소 중립과 물류 과제 해결을 위해 히노의 힘도 필요하다는 것이 됐다고 말했다.이사회 결의사항은 아니지만 참석자 전원의 동참을 얻어 복귀하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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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를 그룹 산하에 둔 도요타의 홍보 담당자는 「다음 달 목표로의 복귀를 위해, 현재 조정하고 있다.상세한 것은 준비가 되는 대로, 공표한다」라고 하고 있다.

CJPT는 전동화를 비롯한 상용차 기술개발을 하는 합작회사다.2021년 4월 토요타와 히노, 이스즈자동차의 출자로 설립했으며 이후 스즈키와 다이하츠공업도 참여했다.(이나가키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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