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방치금지 사이타마현의회 조례 개정안 제출
하호하호
2023. 9. 23. 17:19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9Q7FYGR9PUTNB00F.html?ref=rss
- 작성일 : 2023-09-23T09:11:30+09:00

차내나 자택, 상업 시설 등에 남겨진 아이가 사망하는 사안을 막으려고, 사이타마현 의회 9월 정례회에, 자민당 현 의원단이 「현 학대 금지 조례」의 개정안을 제출한다.새롭게 초등학생 이하의 '아동 방치 금지'를 정하고, 3학년 이하의 아동을 방치하지 않도록 의무화하고, 4학년 이상에 대해서는 노력 의무로 한다.동현 의원단은, 이러한 조례는 전국에서 예가 없다고 하고 있다.
동 조례(2018년 시행)는 아동, 고령자, 장애인에 대한 학대를 금지.보호자와 보육사, 시설 직원들에 대해 안전 확보에 대한 배려 등을 의무화하고 있다.
728x90
개정안에서는 보호자나 보육교사, 교사 등 '실제로 양호한 자'에 대해 떠나는 것을 금지한다.
벌칙규정은 두지 않는다.「방치 금지」라고 조례에 명기하는 것으로, 「다시 한 번 「아이의 방치는 안 된다」라고 주의 환기하는 것이 목적의 하나」라고 하고 있다.
방치된 어린이 사망 사안은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다.
보육시설의 버스에 방치된 케이스에서는 작년 9월, 시즈오카현 마키노하라시의 인정 어린이원에서, 3세 아이가 통원용의 송영 버스에 남겨져 사망했다.이 사건을 계기로 국가는 올봄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셔틀버스 안전장치 설치를 의무화했다.
학부모들이 차 안에 아이를 방치한 경우도 있다.금년 8월에는, 기타큐슈시의 대형 상업 시설의 주차장에서, 0세 남아가 차내에서 사망.이달 초순에는 오카야마현 쓰야마시에서 주차장에 세운 차 안에서 2세 아이가 숨졌다.(니시다아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