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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도마코마이 CCS 스즈키 나오미치 홋카이도지사가 시찰, 「지역 진흥에 기대」

하호하호 2023. 9. 24. 08:33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9R6H51R9RIIPE002.html?ref=rss

  • 작성일 : 2023-09-23T20:30:00+09:00

 

환경과 경제의 선순환을 목표로 하는 「제로 카본 홋카이도」를 내거는 스즈키 나오미치 지사는 23일, 온실 효과 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지하에 봉쇄하는 기술 개발을 위한 시설 「도마코마이 CCS 실증 시험 센터」(도마코마이시)를 시찰했다.

이 시설은 발전소나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분리 회수해 지하에 쌓아 대기 중으로의 방출을 억제하는 기술의 실용적 규모에서의 실증을 위해 국가 프로젝트로 건설됐다.2016년부터 19년에 걸쳐 총 30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도마코마이시 부근 해저 아래로 압입되어 현재도 주변 환경 모니터링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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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코마이 지역에서는 이 시설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홋카이도 전력이나 이즈미츠 흥산 등 민간기업 3사가 국가와 함께 사업화를 향한 대처를 진행시키고 있어 스즈키 지사는 시찰 후 「지역 진흥에 폭넓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해 도도 뒷받침할 생각을 나타냈다.

국가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실질적으로 제로화하는 목표를 내걸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서 CCS 기술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 (마쓰오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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