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청명한 가을꽃 융단 쾌주대회 랭킹 전국 1위 아바시리 마라톤
하호하호
2023. 9. 24. 19:19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9S633RR9SIIPE003.html?ref=rss
- 작성일 : 2023-09-24T19:00:00+09:00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서 24일 오호츠크 아바시리 마라톤이 개최됐다.많은 주자가, 13헥타르에 펼쳐진 핑크나 빨강의 코스모스 밭을 바라보며, 해바라기가 피는 골을 달려나갔다.
이 대회는 마라톤 포털사이트 런넷 이용자들이 평가한 지난해 대회 랭킹에서 풀마라톤 부문 전국 1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것과 오호츠크 음식을 중심으로 한 대접이 주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고평가와 코로나19 사태가 지나 해외 엔트리가 재개되면서 신청자 수는 풀마라톤, 5km, 3km 등 3개 부문을 합쳐 지난해보다 305명 늘어난 252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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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풀마라톤에는 1957명이 출전했다.오전 8시 45분부터 신고 타임 순으로 나눠진 블록마다 아바시리 교도소 앞을 시작했다.선수들은 맑은 가을 아래 오호츠크해의 절경에 임하는 노토리미사키를 돌아 에이드에서 제공되는 식재료를 파먹으며 골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제한 6시간 30분 만에 1845명 완주.완주율은 94·28%였다.(카미무라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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