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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마존, 美 신흥 AI 기업에 최대 6천억엔 출자
하호하호
2023. 9. 26. 14:07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9V3DQNR9VUHBI00C.html?ref=rss
- 작성일 : 2023-09-26T11:00:00+09:00

미국 아마존은 25일 문장이나 화상을 만들어내는 생성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미국 신흥기업 안슬로픽과 전략 제휴해 최대 40억달러(약 6천억엔)를 출자한다고 발표했다.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미국 구글은 생성 AI를 탑재한 제품을 잇달아 투입하고 있으며 아마존도 신흥기업과 손잡고 맞선다.
언슬로픽은 제휴를 통해 자사가 개발하는 AI 기반 기술을 아마존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AWS' 고객을 위해 제공한다.아마존은 AI 계산 처리를 위한 자체 반도체도 개발하고 있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도 연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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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슬로픽은 대화형 AI ChatGPT(채팅GPT)를 개발하는 미국 신흥기업 오픈AI에 재직하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 등이 2021년 창업.구글로부터도 출자를 받고 있다.안전성 높은 AI 기술 구축을 내걸고 생성 AI 기반 모델 '클로드'와 채팅 GPT와 같은 대화형 AI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훈련시키는 생성 AI 개발에서는 데이터 계산 처리 등에서 거액의 투자가 필요하다.자금력이 없는 신흥기업에서는 감당할 수 없어 IT 대기업과 제휴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MS는 2019년 오픈 AI에 10억달러(약 1490억엔)를 출자.올해 1월에는 수 십억달러의 추가 투자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샌프란시스코=이가라시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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