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전력 8사와 가스 4사 요금인하 10월 사용분 보조금 연장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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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9-28T18:53:00+09:00

대형 전력 10개사와 대형 도시가스 4개사는 28일 11월 청구분(10월 사용분)의 전기가스 요금을 발표했다.전력 8사와 가스 전사에서 전월보다 가격이 하락한다.정부 보조금이 3개월 연장된 데다 이번 청구분에 반영되는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 기름값이 떨어진 것이 요인이다.
하락폭은 평균 가정의 경우 전기요금이 59~151엔, 가스요금이 8~14엔.6월에 가정용 전기요금(규제요금)을 인상하지 않았던 간사이전력과 규슈전력은 전월과 같았다.
정부는 당초 전기가스 요금 급등에 따라 올해 210월 청구분을 보조할 방침이었다.9월 청구분까지는 전기가 1킬로와트시당 7엔, 가스가 m당 30엔을 지원. 10월 청구분은 반감시켰지만, 8월에 내놓은 고물가 대책으로서 내년 1월 청구분까지 연장되었다.
전기·가스 요금에는, 수입 자원 가격의 가격변동을 반영하는 구조가 있다.청구월 3~5개월 전 가격이나 환율을 바탕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발밑 상황과는 시간차가 있다.최근에는 고유가와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겨울에는 전기가스 요금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이자와켄지)
11월 청구분 10월과의 차이
홋카이도 전력 8297엔 (230kWh) - 76엔
도호쿠 전력 7550엔(260kWh)-91엔
도쿄전력 7511엔(260kWh) -62엔
중부 전력 7122엔(260kWh)-59엔
호쿠리쿠 전력 6676엔(230kWh) - 87엔
간사이 전력 6146엔 (260 kWh) 0엔
중국 전력 7306엔(260kWh)-128엔
시코쿠 전력 7337엔(260kWh)-88엔
규슈 전력 6126엔(250kWh) 0엔
오키나와 전력 8053엔(260kWh)-151엔
도쿄 가스 5329엔(30입방미터) - 14엔
오사카 가스 5879엔 (30입방미터) - 13엔
토호가스 6487엔(31입방미터) - 11엔
서부가스 6173엔(23입방미터)-8엔
※각사의 「평균적인 가정」의 요금과 사용량(빈칸 내).전기는 kWh당 3.5엔, 가스는 m당 15엔의 국가 보조금을 할인한 금액.오키나와의 전기 요금은 현 등의 보조금으로 1.5엔 더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