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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홋카이도 최고순위 타임 노린다 삿포로 학원대가 의기투합

하호하호 2023. 10. 3. 19:19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35T1DRB3IIPE00G.html?ref=rss

  • 작성일 : 2023-10-03T19:00:00+09:00

 

제55회 전일본대학 역전(아사히신문사 등 주최, 하세공그룹 특별 협찬)에 홋카이도 대표로서 6 대회 연속 30번째 출전을 결정하고 있는 삿포로 가쿠인대가 아사히신문 홋카이도 지사를 방문해 대회에서의 건투를 다짐했다.

대회는 11월 5일, 나고야·아츠다 신궁으로부터 미에·이세 신궁까지의 8구간 106·8킬로에서 싸운다.삿포로 학원대의 최고 순위는 19위.올여름에는 월간 800km의 달리기를 소화해, 그 후의 5천m의 측정에서는 자기신을 기록하는 선수가 속출하는 등, 힘을 발휘할 소지가 생기고 있다.에가와 리뉴 주장은 홋카이도의 사상 최고 순위, 최고 타임을 노리고 싶다.가노우치 만케이 감독도 올해야말로 골까지 어깨띠를 하나로 연결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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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공그룹에서는 쌀 한 가마니와 생수 목록을 받았다.

14일에는 제100회 대회에 한해, 관동세 이외에도 문호가 열린 하코네 역전의 예선회에 출전한다.카노우치 감독에 의하면, 예선회의 레이스 결과를 참고로, 이세로에서의 구간 기용을 생각하고 싶다고 한다.(노다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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