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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야구 U18 월드컵 우승 메달과 선수 사인 색종이 고시엔 역사관에서 전시

하호하호 2023. 10. 4. 16:47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45774RB4PTQP009.html?ref=rss

  • 작성일 : 2023-10-04T16:15:07+09:00

 

한신 전철은 4일, 9월에 야구의 고교 일본 대표가 첫 제패한 제31회 U18(18세 이하)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5일부터 고시엔 역사관(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서 전시한다고 발표했다.

11월 5일까지.트로피 외에 우승 메달, 마부치 시로 감독(고치 아키노리 요시주쿠 감독)과 선수들의 모아쓰기 사인 색종이 등이 장식된다.

월드컵은 9월 10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되었다.고교 일본 대표는 에이스 마에다 유고(오사카 도인)를 필두로 고위급 투수진과 연결고리를 중시한 타선이 맞물려 여름 고시엔에 출전한 선수를 포함한 고교 일본 대표로 출전한 2004년 이후 8번째 출전에서 비원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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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휴관(경기 개최일, 공휴일 제외).입장료는 어른 900엔, 고교생 700엔, 어린이 500엔.

문의는 홈페이지(https://koshien-rekishikan.hanshin.co.jp/ )나 전화(07984945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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