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미래사회 디자인 순환형 사회실현 미츠비시전기 도쿄대 연계강좌
뉴스돌
2023. 10. 5. 21:54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55WP6RB5PLBJ001.html?ref=rss
- 작성일 : 2023-10-05T19:00: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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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전기는 도쿄대와 연계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친환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과 정책을 모색하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형 미래사회 디자인 강좌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향후 3년간 걸쳐 이상으로 하는 미래사회의 본연의 자세를 나타내 실현을 향한 구체적인 기술이나 제품의 개발로 연결한다고 한다.
제휴 강좌는, 도쿄 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에 설치한다.쿠마다 아키코 교수를 강좌장으로 기술경영전략과 생산시스템, 설계공학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종래의 대량소비나 자원의 비효율 이용을 재검토하고, 제조로부터 판매, 이용, 유지보수, 재활용, 재사용 등 일련의 사이클을 수리 모델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각각의 관계자가 부담을 요구받는 비용에 걸맞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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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미츠비시 전기의 제품을 모델 케이스로서 비즈니스 모델이나 제품 설계의 본연의 자세 등 4개의 연구팀으로 나뉘어 구체적인 길을 그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미쓰비시전기의 연구 부문등에서도 10명 정도가 참가한다고 한다.
미쓰비시전기는 올 4월 도쿄대와 함께 미래사회의 본연의 자세를 생각하는 미래디자인회의를 만들어 신사업과 경영방향 등을 검토해 왔다.
미츠비시 전기의 카가 쿠니히코·전무 집행역은 「도쿄 대학의 학술적인 지견과 미츠비시 전기가 길러 온 현장의 시점을 조합하는 것으로 미래 사회의 과제 해결로 연결해 가고 싶다」등이라고 말했다.(코바야시 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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