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상태 좋다'고 자신감 파리올림픽 선발전 MGC 향해 선수들의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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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10-13T18:49:09+09:00

15일 열리는 파리올림픽 대표선발대회 마라톤 그랜드챔피언십(MGC)을 앞두고 기자회견이 13일 도쿄 시내에서 열렸다.남녀의 출장 예정 선수가 출석해, 각오등을 이야기했다.
남자는 도쿄올림픽 6위 입상의 오사코 걸(나이키)과 2시간 4분 56초의 일본 기록을 가진 스즈키 겐고(후지쯔), 올여름 세계선수권 대표 야마시타 카즈키(미쓰비시중공업) 등이 레이스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사코는 몸 상태는 좋다고 생각한다.몸과 마음이 착실히 최선의 상태로 레이스에 임하고 싶다.
스즈키는 지난해 3월 도쿄마라톤 이후 1년 7개월 만의 풀 마라톤이다.생활, 훈련 모두 MGC를 위해 해왔다.당일은 강한 마음으로 달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8월의 세계 선수권(헝가리·부다페스트)으로부터 약 1개월 반 후의 간격으로 레이스가 되는 야마시타는, 「어쨌든 피로를 푸는 것과, 조금이라도 상태를 들 수 있도록 의식해 왔다.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평소처럼 훈련할 수 있었다고 자신했다.
여자는 이치야마 마사오(시세이도), 스즈키 아유코(일본 우정 그룹), 마에다 히데오난(텐마야)의 도쿄 올림픽 대표조가 이번에도 상위를 살핀다.
도쿄올림픽에서 8위 입상을 한 일산은 어떤 레이스를 펼치더라도 반드시 파리 티켓을 따겠다는 생각만 하고 훈련해 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올 3월 나고야 우먼스마라톤에서 2시간21분52초로 자신의 베스트를 올리며 2위에 오른 스즈키는 타임뿐만 아니라 힘이 MGC에서도 올림픽에서도 필요하다며 이기는 각력 차원에서도 속도를 의식해 적극적으로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훈련을 쌓아왔다고 말했다.
전회의 MGC를 제압한 마에다는 「스피드를 중시하면서 거리를 확실히 달려드는 것을 의식해 왔다.승부에 있어서는 타임보다 자신만의 리듬으로 뛰어야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림픽 대표팀은 남녀 각 3개 틀. MGC에서 상위 2개 선수에 들면 올림픽 대표권을 얻을 수 있다.
나머지 1개 프레임은 MGC 이후 열리는 복수의 대상 레이스 MGC 파이널 챌린지(12월내년 3월)로 일본육련이 정한 설정기록(남자는 2시간5분50초 이내, 여자는 2시간21분41초 이내)을 돌파한 선수 중 가장 타임이 좋았던 선수가 얻는다.
설정 기록을 아무도 넘지 못할 경우에는 MGC 3위 선수가 대표로 입성한다.(쓰지타카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