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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고시엔 16강 일대삼 콜드패 내년 봄 선발 출전 절망적

하호하호 2023. 10. 14. 20:05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G5STQRBGOXIE01R.html?ref=rss

  • 작성일 : 2023-10-14T19:30:00+09:00

 

내년 봄의 선발 대회로 이어지는 추계 도쿄도 고교 야구 대회(도쿄도 고교 야구 연맹 주최)의 본선은 14일, 쓰리 본드 스타디움 하치오지등에서 2회전 8 시합이 있었다.올여름 고시엔에 니시도쿄 대표로 출전한 닛다이삼은 니마쓰가쿠샤대부에 8회 콜드로 져 내년 봄 선발 출장이 절망적이 됐다.

강호들의 대결은 나란히 두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는 타격전이 됐다.첫 회에 5실점하는 등 열세인 닛다이조는 중반, 한때는 3점차까지 추격했다.그러나 8회 니마쓰가쿠샤 다이츠키에게 타자 일순의 맹공을 받아 6실점하며 밀려났다.직후 공격에서 4번 오카모토 겐지(2년)가 좌월 홈런을 터뜨려 2점을 내주는 오기를 보였지만 미치지 못했다.미키 유조 감독은 「(중반에서) 콜드 패가 어른거리는 것을 어떻게든 버텼다.치는 분도 열심히 해주셨다.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노다에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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