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첫 올림픽 파리올림픽 남자마라톤 대표 내정자 2명 경력
하호하호
2023. 10. 15. 12:52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H3WK2RBHUTQP00T.html?ref=rss
- 작성일 : 2023-10-15T12:13:56+09:00

파리 올림픽의 마라톤 대표를 결정하는 마라톤 그랜드 챔피언십(MGC)이 15일, 도쿄·국립경기장 발착의 42·195킬로에서 열려, 남자는 코야마 나오키(27=혼다)가 2시간 8분 57초로 우승해, 첫 올림픽 대표에 내정되었다.2위에 오른 아카사키 아키라(25=쿠덴코)도 첫 올림픽 대표로 내정됐다.
코야마는 사이타마현 출신. 사이타마·마쓰야마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전국 도도부현 대항 역전에서 4구를 달려 구간상을 획득.사이타마 팀의 첫 우승에 공헌했다.
진학한 도농대에서는 팀으로서의 하코네 역전 출장은 되지 않았지만, 2학년 때 관동 학생 연합 팀에 선발되어 4구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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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本田)에 입사한 지 5년째.지난해부터 마라톤에 도전해 올 뉴이어 역전에서는 에이스 구간으로 꼽히는 최장 4개 구를 달려 팀 우승에 기여했다.베스트타임은 올 7월 호주 골드코스트마라톤에서 기록한 2시간7분40초. 마라톤은 MGC가 5차전이었다.
아카사키는 구마모토현 출신. 구마모토·카이신고 시절에는 전국대회와는 무관했지만 탁대 진학 후 성장해 하코네 역전을 4년 연속 달렸다.
구전공에 입사한 지 4년째.지난해부터 마라톤에 도전해 MGC가 4차전이었다.베스트 타임은 지난해 12월 후쿠오카 국제에서 마크한 2시간 9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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