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미쓰비시상사 순이익 9500억엔으로 상향조정 버는 힘에 자신감 주식 3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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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11-02T19:49:3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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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상사는 2일, 2024년 3월기 결산(국제회계 기준)의 실적 예상을 상향 조정해, 순이익이 9500억엔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종전 예상치는 9200억엔이었다.엔저 기조가 엔 환산의 이익을 끌어올리는 것 외에 천연가스의 거래등에서 상정 이상으로 이익이 날 전망이라고 하고 있다.
순이익은 엔화 약세와 에너지 강세를 배경으로 사상 최고치였던 2023년 3월기의 1조1806억엔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두 번째 수준이 될 전망이다.환율의 상정을 연도 초보다 10엔 정도 엔하락 달러상승의 1달러= 약 140엔으로 재검토한 것으로 500억엔 정도의 증익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강점을 가지는 천연가스 부문에서는, 가격의 하락이 타격이 되는 한편, 연도 당초에는 전망할 수 없었던 단기의 거래에서의 수익이나 생산량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또, 출자처인 미츠비시 자동차나 편의점 대기업 로슨이 가져오는 이익도 견조하게 추이하고 있다.
향후 전망되는 손실 등 약 290억엔의 마이너스 요인을 포함해도, 종래 예상을 300억엔 웃도는 이익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기자회견을 가진 나카니시 가쓰야 사장은 구리광산 개발 등 장기적인 투자 외에 저수익 사업 매각을 통한 사업구조 개선 등으로 버는 힘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23년 9월 중간 결산은, 매상고에 해당하는 「수익」이 전년 동기비 10·8%감소의 9조5610억엔, 순이익이 동35·3%감소의 4660억엔이었다.
미쓰비시 상사는 동시에 주식 분할을 발표했다.24년 1월에 1주를 3주로 분할한다.개인 주주가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도쿄증권거래소가 바람직한 최저투자금액을 50만엔 미만으로 하고 있는 것도 감안해 저축에서 투자로의 흐름을 뒷받침한다.미쓰비시상사주는 최근 주당 7천엔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투자단위인 100주당 50만엔을 크게 넘는 수준이다.(아오타히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