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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경제안보 기간인프라 도쿄전력 도코모 등 210개 사업자 지정

하호하호 2023. 11. 17. 17:21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K5Q79RCKULFA01H.html?ref=rss

  • 작성일 : 2023-11-17T17:12:41+09:00

 

정부는 17일 경제안전보장추진법에 근거한 기간인프라 대상 210개 사업자를 지정해 공표했다.사이버 공격 등을 막기 위해 중요한 설비를 도입할 때 국가의 사전 심사가 필요하다.내년 5월 17일부터 정식으로 운용을 시작한다.

도쿄 전력과 NTT 도코모, JR 동일본, 미즈호 은행 등에서 14개 업종에서 일정 규모를 넘는 사업자가 지정됐다.전력수급제어시스템이나 열차운행관리시스템 등으로 충분한 사이버 공격대책이 취해지고 있는지 국가가 심사한다.

타카이치 사나에 경제 안보상은 17일의 각의 후 회견에서 「사이버 공격 등에 강하고, 안정 공급을 확보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주어야 하므로, 제대로 된 대처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메구로 타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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