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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키시다 수상, 지지율 침체 "겸허히 받아들이고 싶다" 방문지 미국서 회견
하호하호
2023. 11. 18. 13:12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L3S5CRCLULFA002.html?ref=rss
- 작성일 : 2023-11-18T11:41:27+09:00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17일 오후(일본 시간 18일 오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해 방문 중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정권 지지율이 저조한 상황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수상은 종합 경제 대책의 기둥으로 내걸고 있는 소득세의 감세 방침에 대해 질문을 받고, 「디플레이션으로 되돌아가지 않게 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로서 정액 감세에 의해서, 국민의 가처분 소득을 지지하는 대처를 진행시켜 간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제 대책의 발표가 지지율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여론) 조사의 결과나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며 「(임시 국회의) 심의에서 정중하게 설명하는 것과 동시에, 경제 대책의 뒷받침이 되는 (금년도) 추경의 통과에 전력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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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시 내정자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를 핵오염수라고 표현한 데 대해 총리는 과학적 분석과 사실에 기초한 냉정한 판단, 건설적 태도를 촉구하겠다고 말했다.정상회담에서 수상은, 중국에 의한 일본산 수산물의 전면 금수의 즉시 철폐를 요구. 타개책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양 정상은 처리수 문제에 대해 대화로 해결을 도모하기로 일치했다.(샌프란시스코=니시무라 케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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