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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일 고야련, 리플레이 검증 논의 가맹학교에 새 기준 배트 추가 배포도

하호하호 2023. 12. 1. 20:05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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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D1659LRD1PTQP007.html?ref=rss

  • 작성일 : 2023-12-01T19:17:17+09:00

 

일본 고교 야구 연맹의 타카오루 회장은 1일, 오사카시내에서 연 이사회 후의 회견에서, 고교 야구에서의 리플레이 검증의 도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심판위원 중에서도 찬반이 엇갈리고 있지만 비디오 판정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회견 속에서 스스로 말문을 열었다.카메라 대수 등 설비적인 문제를 지적한 뒤 교육의 일환으로 하고 있는 고교야구에서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오판이 언제까지나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시대이므로 그런 것을 막는 차원에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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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엔 대회에서만 실시할 것인지, 지방 대회에서도 도입해야 할 것인지 등 도입하지 않는 것을 포함해 고야련 심판규칙위원회에서 의제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야련은 이날 회원학교에 새 기준 금속제 방망이를 1개씩 나눠주겠다고 발표했다.고교 야구에서는 내년 봄의 선발 대회와 도도부현 대회에서, 새로운 기준의 저반발 배트로 완전 이행한다.

이에 따라 고야련은 방망이를 2개씩 가맹학교에 나눠주기 시작했다.이번에 선발과 선수권대회 수입의 일부를 충당해 총 1억500만엔 정도로 각 학교 3개씩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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