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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당신의 마을은 세븐현?패미마현? 편의점 50년 7사 판도

하호하호 2023. 12. 2. 12:50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15RD2RCKULFA00H.html?ref=rss

  • 작성일 : 2023-12-02T12:00:00+09:00

 

편의점이 일본에서 탄생한 지 50년.도시에도 지방에도 있는 편의점은 많은 사람에게 생활에 필수적인 존재다.각 도도부현에는 어느 정도의 편의점 점포가 있는지.

일본 프랜차이즈 체인협회에 가맹하는 주요 7개사(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슨 미니스톱 데일리야마자키 세이코마트 포플러)가 발표한 10월 말 현재 점포 수를 아사히신문이 정리했더니 편의점의 판도가 보인다.

업계 1위의 「세븐-일레븐」(2만 1438 점포)은, 24 도부현에서 톱 쉐어를 자랑한다.동일본에서 강하고 후쿠시마 도치기 군마 나가노 사가는 점유율 50%를 넘어 최다는 야마구치의 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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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의 출점 전략은 일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출점하는 도미넌트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1호점이 생긴 당초부터의 전략으로, 고객의 눈에 띄는 기회를 늘려 인지도를 올리는 것이 목적.출점 지역을 좁히는 것으로 주먹밥 도시락 등 제조공장 설치와 효율적인 물류체제 확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반면 대기업 3사에서 광역자치단체 전체 출점이 가장 늦었다.2015년 돗토리, 2019년 '마지막 공백현'이었던 오키나와에 입점해 '전국 제패'했다.

업계 2위인 패밀리마트(1만6456개)는 호쿠리쿠와 동해 지방에서 높은 점유율이다.2016년 동해에 지반이 있던 동아리K, 땡스 운영사와 경영 통합하면서 5000여 개가 패미마로 전환했다.2009년에도 am/pm(에이엠피엠) 운영사를 인수하면서 730여 개 점포의 간판이 패미마로 바뀌었다.

로손(1만4625 점포)은 돗토리나 시마네에서는 점유율이 5할을 넘어 시코쿠에서 강고한 지반을 가진다.97년 대형 3사 중 가장 먼저 전 도도부현에 진출했다.시코쿠에서는 재빨리 최적의 입지에 출점한 것으로, 후발의 추종을 불허한 것 같다.

세이코마트는 홋카이도에서 절대적인 존재다.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바라키와 사이타마에도 점포가 있다.홍보에 의하면, 모두 현지의 주 도매업자로부터 편의점 운영의 노하우의 제공을 의뢰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세코마가 전개되게 되었다고 한다.(마스다 노부코, 시노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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