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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베 전 사무총장 니시무라 경제산업상 정치자금 적정 처리하고 있다

하호하호 2023. 12. 2. 19:00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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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D25TP9RD2UTFK00B.html?ref=rss

  • 작성일 : 2023-12-02T17:41:15+09:00

 

자민당 최대 파벌인 세이와정책연구회(아베파)의 정치자금 파티를 둘러싸고 소속 의원들이 판매 할당량을 넘어 모은 1억엔 넘는 수입을 파벌이 뒷돈으로 의원 측에 돌려준 것으로 알려진 문제로 니시무라 야스노루 경제산업상은 2일 나 자신의 정치자금은 법률에 따라 정식으로 매년 보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찰지인 오사카시내에서 기자단의 질문에 대답했다.니시무라씨는 1일의 내각회의 후 회견에서, 「개개의 정치 단체의 이야기이므로, 정부의 입장으로서의 대답은 삼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2일도 「지금, 여러가지 보도가 있는 것은 알고 있다」라며, 「지금, 나는 정부의 입장에 있다」라고 재차 발언.「각각의 정치 단체가 정밀 조사, 대외적으로 제대로 설명해, 대응해 나가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라고 종래의 견해를 반복했다.한편 자신의 정치단체에 대해서는 적정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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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씨는 아베파 유력 의원 5인방 중 한 명.2021년 10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파벌 운영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을 맡고 있었다. (아이하라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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