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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이스라엘 가자서 400개 이상 표적공격 전투 재개 후 사망자 193명
뉴스돌
2023. 12. 2. 23:42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276NDRD2UHBI00W.html?ref=rss
- 작성일 : 2023-12-02T23:06:33+09:00

이스라엘군은 2일 하마스와의 전투를 재개한 1일 아침 이후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에서 400개 이상의 표적을 공습했다고 발표했다.육해공으로부터 공격을 가해 피난민이 집중하는 가자 지구 남부의 최대 도시 한유니스에서도 「50이상의 표적을 공격했다」라고 하고 있다.하마스의 사령소나 지하 시설등을 표적으로 해 다수의 전투원 그룹을 살해했다고 한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7일간 계속된 전투 일시 중단과 인질 교환에 대한 양측의 합의가 1일 아침 만료되면서 시작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자 보건부는 2일 전투 재개 후 사망자 수가 193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대부분 어린이와 여성으로 부상자는 63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10월 7일의 전투 개시부터의 사망자수는 1만 5천명을 넘었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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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필립스 사무차장(인도문제 담당)은 1일 밤 가자의 아이들, 여성들, 남성들 모두가 겁에 질려 있다.(가자 지구에) 안전한 장소는 어디에도 없고 살아남을 길도 거의 없다.그들은 병, 파괴, 죽음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고 성명을 냈다.(예루살렘=후지와라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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