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정부의 해상풍력사업, 이토추, 주상, 미쓰이물산 등 선정
뉴스돌
2023. 12. 13. 23:56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F67D0RDFUTFK01L.html?ref=rss
- 작성일 : 2023-12-13T19:30:00+09:00

경제산업성은 13일 해상풍력발전을 우선 정비하는 구역으로 지정한 아키타 니가타 나가사키 등 3개 구역에 대해 사업자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선정된 사업자는 향후 30년간 지정구역을 점유할 수 있다.
국토부는 아키타 현 오가카 시, 가타가미 시 및 아키타 시 앞바다는 이토추 상사와 JERA 등, 니가타 현 무라카미 시 및 타이우치 시 앞바다는 미쓰이 물산 오사카 가스 등, 나가사키 현 서해 시 에시마 앞바다는 스미토모 상사 등 기업연합을 각각 선정했다.
선정에 있어서, 유식자등에 의한 제삼자 위원회를 설치.전력 가격이나 사업의 실시 능력등을 평가해 왔다.이들 3개 기업연합은 모두 운전 시작 시기가 가장 빨랐고 가격도 가장 저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발전소는 해저에 고정하는 착상식으로 2138기의 풍차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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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는 두 번째.첫 번째는 2021년 12월 미쓰비시상사계 기업연합이 3개 구역 모두 선정됐다.하지만, 그 후, 자사에 유리한 공모 룰로 변경하도록 아키모토 마리 중의원 의원에게 국회 질문을 의뢰했다고 해서, 선정에서 벗어난 「일본 풍력 개발」의 츠카와키 마사유키 전 사장이 뇌물공여죄로 불구속 기소된 것 외에 아키모토씨도 수탁 수뢰죄로 기소되었다.(후쿠야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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