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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니시무라 "정치 불신, 매듭지어야" 아베 3각료 사표

하호하호 2023. 12. 14. 10:29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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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DG36V0RDGULFA005.html?ref=rss

  • 작성일 : 2023-12-14T10:09:34+09:00

 

자민당 세이와정책연구회(아베파)의 정치자금 파티를 둘러싼 논란으로 아베파 소속 각료 3명이 14일 오전 총리 관저를 찾아 사표를 제출했다.비자금을 받은 의혹이 있는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도 사표를 제출할 전망이다.

니시무라 야스노루 경제산업상은 사표를 제출한 뒤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자금에 대해 국민 여러분이 의심하고 정치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수사도 진행 중인데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자신의 통장과 정치자금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야시타 이치로 농림수산상은 "내 정치자금은 법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국정에 지체를 초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스즈키 준지 총무상도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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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은 14일 오후에 새로운 각료를 임명한다.관방장관 후임에 하야시 요시마사 전 외상(기시다파), 총무상에 마츠모토 고아키 전 총무상(아소파), 농수산상에 사카모토 테츠시 전 지방창생담당상(모리야마파), 경제산업상에 사이토 켄 전 법무상(무파벌)을 기용할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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