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고이케 유리코 지사, 올해 한자는 '혹' '그렇게 말해도'로 또 하나
하호하호
2023. 12. 15. 18:42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H54BSRDHOXIE015.html?ref=rss
- 작성일 : 2023-12-15T16:00:00+09:00

고이케 유리코 도쿄지사는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올해를 나타내는 한자를 묻자 가혹하다고 답했다.여름의 혹서에 가세해, 긴박한 상태가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정세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정세를 들어 「지구도 그렇고, 민주주의나 평화가 굉장히 위협받고 가혹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고이케 씨는 나름대로 오래 살고 있지만 정말 앞을 못 본다며 수중 종이에 마술로 혹이라고 썼다.
이어 "그렇게 말해도 앞으로는 좀 더 밝게 가고 싶다"며 "긍정적으로는 이쪽"이라고, 다른 종이에 "쇼"자를 썼다.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말을 언급하며 심한 부분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대처할 것인가.과제와 솔루션(해결책)이 모두 되지 않을까라고 두 한자를 들었다.(이토오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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