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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JR 홋카이도 무인역 5역 폐지 1인 운전 확대도 내년 봄 운행 시간표 개정

하호하호 2023. 12. 15. 21:45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H6GWNRDHULFA00Q.html?ref=rss

  • 작성일 : 2023-12-15T21:15:00+09:00

 

JR홋카이도는 15일, 내년 3월 16일에 실시하는 다이아 개정으로, 이용자가 적은 5역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경비를 삭감해, 경영 개선으로 연결한다.운전사 1명에 의한 1인 운전 구간도 확대한다.

폐지하는 것은 이시카치선의 타키노카미역(유바리시), 소가야선의 하츠노역(미후카마치), 온네나이역(동), 이시호쿠선의 아이야마역(아이베쓰쵸), 하코다테선의 나카노자와역(나가만베쵸). 모두 무인역으로, 과거 5년의 평균 승객수가 1일 3명 이하였다.은근내역은 2021년 4월부터 지역 미심초가 유지관리비를 부담해 존속하다가 이번에 마을이 폐지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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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북쪽은 승객이 하루 평균 3명 이하인 역을 폐지 검토 대상으로 삼고 있다.무인역에서도 설비 수리와 제설 등으로 역당 연간 100만엔가량의 유지관리비가 든다고 하며, 이번 5개 역 폐지로 연간 약 500만엔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5개 역 폐지로 도내는 모두 329개 역이 된다.우리나라 무인역이 233개.지자체 관리역은 17개 역이 된다.

이 밖에 하코다테선의 이와미자와-다키가와간의 보통 열차에서 새롭게 1인 운전을 도입해, 이와미자와-아사히카와간은 거의 모두 1인 운전으로 한다.치토세-도마코마이 간 일부 보통열차도 원맨화한다.

삿포로와 신치토세 공항을 잇는 쾌속 에어포트는 증가가 예상되는 방일객에 대응하기 위해 오전 9시~오후 4시는 매시 5대에서 6대로 늘려 1일당 수송력을 10% 늘린다. 그 중 매시 1대는 '특별 쾌속'으로 하고 정차역을 줄여 시간을 단축한다.(싱뎅테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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