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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고치에서 인기 있는 1500엔 이용점, 메구로구에 내년 여름 출점에 「가격은 검토중」

하호하호 2023. 12. 16. 14:32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H5F34RDGPTLC025.html?ref=rss

  • 작성일 : 2023-12-16T12:00:00+09:00

 

시코쿠 4현에서 저가대의 이미용점을 전개하는 「대중 이미용」(코치시)이, 내년 여름에 도쿄도내에 신점포를 오픈시킨다.

동사에 있어서 시코쿠 이외에서의 출점은 처음. 토쿠히로 유리코 사장(65)은 「도쿄 진출은 10년래의 꿈이었다.오랜 세월 길러 온 우리 회사의 기술과 가격 설정이라면 도쿄에서도 승부를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동사는, 1987년에 고치시 혼마치 1가에 「대중 이용」1호점을 오픈.타점보다 싼 1500엔 안팎의 가격이 입소문을 타면서 점포 수를 24개까지 늘렸다.

현재는 고치현에서 17점을 경영하는 것 외에 도쿠시마 가가와 에히메의 3현에도 출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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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게 인기인 나카메구로 지역과 가까운, 메구로구 고폰기에 약 65평방미터의 토지를 구입하고 있어 내년 7월의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점포는 외벽에 큰 유리를 사용한 개방감 있는 디자인을 채택.점내에는 이용의자를 4개 설치한다.건물은 3층 규모로 여성 전용 피부관리소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가격은 주변 점포의 동향을 조사한 후에 설정한다.동사에서는 향후도 도내에의 출점을 검토한다고 한다.(하가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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