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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J리그, '여름 개막'으로 26년 시즌 전환 결정

하호하호 2023. 12. 19. 20:14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M5H2RRDJUTQP00T.html?ref=rss

  • 작성일 : 2023-12-19T18:38:23+09:00

 

J리그가 현재 2월에서 8월로 개막 시기를 바꾸는 시즌 이행을 2026년 여름부터 실시하기로 19일 이사회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유럽과 개폐막 시기를 맞추거나 여름 더위가 본격화되는 6~7월을 오프시켜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의도다.

현재의 「2월 개막, 12월 폐막」에서 「8월 상순 개막, 이듬해 5월 하순 폐막」으로 이행.12월 중순다음해 2월 중순 리그전을 중단하는 윈터 브레이크를 마련해 강설지 클럽을 배려한다.

2025년 겨울까지 현행의 시즌으로 해, 이행기의 26년 전반에 3개월 정도의 단기 대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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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주요 리그는 "여름 개막"이 일반적. 선수의 해외 이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시즌 이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있었다.강설지 클럽을 중심으로 반대도 만만치 않았지만 아시아 클럽 챔피언을 가리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개막이 올해 겨울철에서 8월로 변경됐다.해마다 더위가 심해지는 여름 경기 수를 줄이고 플레이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견도 이행을 뒷받침했다.

전60 클럽의 대표자에 의한 실행 위원회에서 14일에 의견 집약했는데, 80%초과의 52 클럽이 이행에 찬의를 나타내고 있었다.

강설지 연습환경 개선 등 과제는 남지만 노노무라 요시카즈 체어맨은 세계와 싸우는 무대로 J리그를 바꾸기 위해 이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설국에서도 일년내 스포츠를 할 수 있는 환경」 「여름의 스포츠의 본연의 자세」를 논의하는 계기로도 하고 싶다고 한다.(후지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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