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크리스마스 케이크 엉망진창 다카시마야 사과 피해 소송 370건
하호하호
2023. 12. 25. 12:31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S73J7RDSULFA009.html?ref=rss
- 작성일 : 2023-12-24T21:24:54+09:00

다카시마야는 24일 인터넷 판매한 일부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무너진 상태에서 구매자에게 전달됐다며 홈페이지에 사과했다.같은 날 오후 8시 현재 피해를 호소하는 문의가 370여건 있었다.원인은 조사중으로, 구입자에게는 환불등의 대응을 취한다고 하고 있다.
동사에 의하면, 케이크는 요코하마시의 프랑스 요리점이 감수한 쇼트 케이크로, 사이타마현 하뉴시의 과자 메이커가 제조했다.타카시마야의 인터넷 쇼핑몰 한정 상품으로서 세금 포함 5400엔으로 약 2900개를 예약 판매했다.크리스마스에 맞춰 2324일 냉동한 상태로 배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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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는 케이크 사진과 함께 "뚝뚝 무너져 있었다" "너무 심하다"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동사는 「일층의 관리 체제의 철저에 노력한다」라고 사죄했다.케이크에 관한 문의는 동사 고객 센터(0120·540·980, 오전 10시~오후 8시).(마스다 노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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