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최대 16점 차 따라붙어 연장 히로시마 미나미가 구현한 포기하지 않는 싸움
뉴스돌
2023. 12. 25. 23:18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T6TGMRDTUTQP028.html?ref=rss
- 작성일 : 2023-12-25T21:21:00+09:00

(25일 전국고교농구선수권대회 남자 2회전) 닛타○112-101●히로시마 미나미)
3쿼터(Q) 중반 히로시마 미나미는 최대 16점 차로 밀렸다.분명한 열세하지만 아무리 리드를 넓히든 히로시마 미나미는 자신들이 믿는 견수속공 스타일을 꿰뚫었다.
끈질긴 수비에서 재빠르게 공격으로 돌아선다.슛이 쏟아질 때마다 리바운드로 뛰어든다.공을 빼앗기면 대시로 귀진했다.
일진일퇴를 반복하는 인내의 시간대를 견뎌내자 조금씩 점수차는 막혔다.4Q 남은 7분 반 동안 한 차례 따라잡았고, 다시 뒤지면서도 종료 직전인 16초 동안 이시마루 요요오가 3점슛을 터뜨려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728x90
다만 히로시마 미나미에게는 네 번째 파울을 범하는 선수가 여럿 나왔다.아슬아슬한 싸움을 계속했지만, 팀 최다 득점의 주장 오다 유우토가 5 파울로 퇴장.마지막에는 힘이 다했다.
이번 대회 10년 연속 19번째 출전한 히로시마 미나미는 6년 만에 1승을 거뒀다.목표로 해 온 여름의 전국 고교 총체 왕자·일본 항공(야마나시)과의 대전(3회전)에는 하나 닿지 않았다.그래도 고교농구의 본보기가 되는 포기하지 않는 싸움을 전국 무대에서 구현했다.(마츠모토류자부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