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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무너진 크리스마스 케이크 다카시마야 사과회견 원인 파악 불가능

하호하호 2023. 12. 27. 13:20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W3V8FRDWULFA003.html?ref=rss

  • 작성일 : 2023-12-27T11:53:20+09:00

 

다카시마야가 인터넷 판매한 냉동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무너진 상태에서 구매자에게 전달된 문제로 이 회사는 27일 도쿄 시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판매한 2879개 가운데 무너진 것으로 드러난 것은 26일 밤 현재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807개에 이른다고 밝혔다.다만 제조 공정에서의 샘플 검사나 배송 시 온도 관리 체제를 확인한 결과 문제가 없었다며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핀포인트로 원인을 특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회견의 서두, 요코야마 카즈히사 전무는 「많은 고객의 기대를 배신하는 결과가 된 것, 많은 소비자에게 걱정을 끼친 것을 깊이 사과한다.고객에 대한 모든 책임, 원인을 특정할 수 있는 관리 체제를 구축하지 못한 책임은 폐사에 있다」라고 말해, 10초 정도 고개를 숙였다.구입자로부터의 불만이나 문의는, 26일밤 시점에 1207건에 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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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는 프릴 모양의 크림이 특징인 딸기 쇼트 케이크로, 사이타마현 하뉴시의 과자 메이커가 제조해, 타카시마야가 인터넷 쇼핑몰 한정 상품으로서 세금 포함 5400엔으로 약 2900개를 예약 판매.메이커가 포장해, 타카시마야가 위탁한 야마토 운수가 이번 달 22~25일에, 냉동된 상태로 구입자에게 전달했다.하지만 SNS에는 직후부터 "케이크가 엉망진창으로 무너지고 있다"는 등의 게시물이 줄을 이었다.

타카시마야에 의하면, 같은 메이커가 제조한 것을 작년 겨울에도 2831개 판매했지만, 불만은 없었다고 한다.

타카시마야는 구매자 전원에게 순차적으로 연락해 사과하고 케이크가 무너져 있던 구매자에게는 환불 등의 대응을 취하고 있다.(우에치켄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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