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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임장관 요코타 메구미 납치현장 시찰 납치는 현재진행형 문제

하호하호 2023. 12. 29. 11:11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X6GRMRDXUTFK00S.html?ref=rss

  • 작성일 : 2023-12-28T19:37:12+09:00

 

납치담당상을 겸무하는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28일 니가타 시를 방문해 납북자 요코타 메구미(납북 당시 13) 씨가 납북된 현장을 시찰했다.시찰 후 임씨는 기자들과 만나 납치 문제는 역사상의 사건이 아니며 아직도 피해자들이 자유를 빼앗겨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문제라고 말했다.

임씨는 14일 취임 후 납치 현장을 처음으로 둘러봤다.이날 메구미 씨가 다니던 이 시립 요리이 중학교에서 당시 살던 집 주변, 해안까지의 길을 걸었다.하야시 씨는 메구미 씨가 46년 동안 가족과 만나지 못해 일본 땅을 밟지 못했다.정말 뼈아픈 심정이다」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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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 정상회담 성사에 대해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양한 압력을 지속하고 있어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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