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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밤새 정보수집, 필요물자는 하늘·바다에서 신속반송 기시다

하호하호 2024. 1. 2. 10:54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2031YS11UTFK00P.html?ref=rss

  • 작성일 : 2024-01-02T00:33:51+09:00

 

이시카와 현 노토 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강력한 지진에 대한 대응에 대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1일 밤 밤새 현지 정보 수집과 건물 붕괴 등에 의한 피해자 구출을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해 현지에 가능한 신속하게 들어갈 것을 지시했다.또 물 식량 담요 등유 휘발유 등 필요한 물자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푸시 형태로 공수 또는 바닷길을 이용해 보낼 것도 지시했다.

이날 오후 11시 반이 넘어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의 취재에 응했다.수상은 재해지의 와지마 시장, 주슈 시장과 전화로 협의한 것을 근거로 해 「건물의 붕괴등에 의한 피해자는 한시라도 빨리 구출할 필요가 있다」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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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는 또 재해대책기본법에 따라 이날 설치한 특정재해대책본부를 비상재해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총리가 본부장을 맡는다고 설명했다.2일 아침에 비상 재해 대책 본부의 회합을 열기로 했다.「내각총리대신인 나 자신이 진두지휘를 해, 지진 재해 대응에 임한다」라고 강조.내각부 고가 아쓰시 부대신 등 내각부 조사팀이 가나자와시에 도착한 사실도 발표했다.

기상청은 1일 오후 11시 넘어서 노토 지방에서 최대 진도 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실제 최대 진도는 3이었던 것에 대해서는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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