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고교 럭비 사가공이 23년만에 4강에 진출해 5일 히가시후쿠오카와 맞붙는다.
뉴스돌
2024. 1. 3. 22:08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36T1PS13TTHB001.html?ref=rss
- 작성일 : 2024-01-03T21:00:00+09:00

제103회 전국 고교 럭비 대회는 3일, 히가시오사카시의 하나조노 럭비장에서 준준결승이 있어, 사가현 대표이자 A시드의 사가 코우는, 중부대 카스가오카(아이치)를 31-16으로 누르고, 2000년도에 준우승한 이래의 4강에 올랐다.준결승은 5일 오후 2시 반부터 히가시후쿠오카(후쿠오카)와 맞붙는다.
사가 코우는 시합 개시 직후, SH이타카기 선수가 선제 트라이를 넣는 등 날카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주부 오카스가오카도 강고한 디펜스로 응전.추가골을 좀처럼 뽑지 못하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전반 마지막 플레이에서 이노우에가 거리가 먼 어려운 각도의 페널티골을 터뜨리며 17-6으로 앞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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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도 시작 2분, LO코가 다이키가 트라이를 성공시켜, 상대에게 흐름을 빼앗기지 않는 교묘한 공격을 보였다.
끈질긴 중부 오스카오카에 시달려 24-16까지 압박당한 종료 직전 로스타임 WTB 우치다 신노스케가 이날 두 번째 시도에서 경기를 확정지었다.(노가미타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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