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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정기국회 26일 소집…야당에 전달 지진재해 대응 예산위도 조정

뉴스돌 2024. 1. 10. 21:48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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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S1B66RRS1BUTFK00Q.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0T19:30:00+09:00

 

당정은 10일 정기국회를 26일 소집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야당 측에 전달했다.또 여당은, 키시다 후미오 수상이 출석해 노토 반도 지진의 대응등을 심의하는 예산 위원회의 폐회중 심사를, 22일의 주에 열기로 조정에 들어갔다.복수의 정권 간부가 밝혔다.

정기국회 회기는 6월 23일까지 150일간이 될 전망이다.정부는 지진의 복구·부흥에 대비하기 위해, 금년도 당초 예산안에 포함된 예비비를 지금의 5천억엔에서 1조엔으로 배증시킬 방침으로, 예산안의 연내 통과를 목표로 한다.

이 밖에 자민당 계파의 정치자금 파티를 둘러싼 논란으로 여야가 검토를 진행하는 정치개혁의 성패가 주요 논점이다.최대 파벌·아베파에 소속되어 있던 이케다 요시타카 중의원 의원=비례 동해, 자민을 제명=이 정치 자금 규정법 위반(허위 기재) 용의로 체포되는 등, 도쿄 지검 특수부의 수사가 진전되고 있어 당 총재인 키시다 수상의 설명 책임이 추궁 당한다.(코기유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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