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미·중 고위관계자 워싱턴서 회담 대만 총통선거 앞두고 '솔직한 논의'
하호하호
2024. 1. 11. 14:33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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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S1C4CQ8S1CUHBI00L.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1T14:00:00+09:00

방미 중인 류젠차오 중국 당 대외연락부장과 콜린 파월 미 백악관 부보좌관은 10일 워싱턴에서 회담했다.13일 대만 총통선이 투개표되는 것을 앞두고 대만 문제 등을 놓고 의사소통을 시도했다.
류 내정자는 중국 공산당의 당 외교를 맡는다.백악관은 발표에서 솔직하고 건설적인 논의였다고 밝혔다.대만 문제를 놓고 그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남중국해 문제도 의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회담은 지난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이후 미중 간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책임지고 경쟁을 관리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두 사람은, 끊겼던 미·중의 군끼리의 협의를 재개하는 움직임을 둘러싸고 논의.미중 간에 고위급 외교를 계속하는 것에 대한 지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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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국방당국은 이달 89일 미 국방부에서 고위급 협의를 열고 대만 문제 등을 놓고 막 협의했다.(워싱턴=키요미야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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