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닛폰햄 에이스 우에사와 나오유키 메이저리그 레이즈와 마이너 계약
하호하호
2024. 1. 12. 13:27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D3V5XRDYUTQP001.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2T12:30:05+09:00
프로야구·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로부터 포스팅 시스템(입찰 제도)으로의 메이저 리그 이적을 표명하고 있던 우에사와 나오유키 투수(29)가 12일, 레이즈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구단이 발표했다.초청선수로 봄철 캠프에 참가하다.
우에자와는 구단을 통해 레이즈에 합류하게 돼 흥분하고 메이저리그 경력을 시작할 기회에 감사하다.레일즈의 투수 육성 실적에 이끌려 입단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에자와는 치바·덴다이마츠도 고등학교로부터, 2011년 가을의 드래프트 6위로 닛폰햄에 입단.187cm의 장신에서 내던지는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가 특기로 구단 에이스 격으로 활약해 왔다.2023년에는 24경기에 선발해 9승 9패, 평균자책 2.96. 올 시즌 추정 연봉은 1억7천만엔.프로 12년간의 통산 성적은 173경기, 70승 62패, 평균자책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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